성산아트홀 전시실 시각의 시각전, 둥지회전, 박상복전
돌이끼의 문화읽기 / 2019. 11.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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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산아트홀 전시실. 시간 여유가 많이 않아 2층은 못 갔다. 옆지기 데리러 6시까지 창원대로 가야하는데 20분 여유밖에 없어서다. 그래서 꽂히는 한 작품에 오래 서 있지도 못했다. 둘러보며 몇몇 작품은 두고두고 감상할 수 있겠다 싶어 촬영해두었다. 작가의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다. 전시회를 종종 찾다보면 예사로운 기법의 예사로운 소재 작품은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작가의 개성이 뚜렷이 드러나거나 강렬한 메시지가 있거나 아니면 아주 새로운 창작기법을 사용하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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