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무현4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마지막 시간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벌써 마지막 시간이라 하니 아쉽다. 첫 강좌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의 연극 재미있게 보기에 이어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가곡이야기, 그리고 이번달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에까지 이어진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 오늘은 일찍 창원용호고등학교서 아이들 가르치는 대학 친구가 연극 '다크엔젤의 도시' 티켓을 10장 팔아주어 일찍 서둘렀더니 강의실에도 일찍 도착했다. 강의실에서 이렇게 여유가 있었던 적이 없는데, 늘 정확한 시간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살다보니...ㅋㅋㅋ. 옆 사람과 대화도 나눴다. 그는 이번 강좌의 반응을 좋게 평가했다. 그리고 자신이 낸 세금을 이렇게 돌려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해 했다. 그런 생각까지 하는구나. 한 7분 남았다. 조금 전에 받은 페이퍼에서 눈에 띄.. 2017. 4. 25.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2) 창원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시민교양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오늘은 마산대 아동미술치료과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두 번째 시간, '그림 속의 사람들'이다. 메모했다가 다시 블로깅하려니 자꾸 미루게 되어 오늘은 바로 강의를 들으면서 작성한다. 그래서 정리가 미숙할 수 있다. 왕과 장군의 도시 우리나라도 왕과 장군이 도시다. 손을 치켜든 아우구스투스와 이우렐리우스 황제의 동상에서 보듯 그 배경에는 영웅 숭배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창원도 그렇다. 최윤덕 장군 동상이 창원 시청 옆에 서있다. 우리 시대 도시의 가치에 장군을 자꾸 끌어들여야 하는지. 차라리 최치원 동상이 창원에 있으면 좋겠다. 시진핑이 여기 와서 최치원 시를 읊고 하면 더 좋을 텐데.... 장군 동상이 많은 것에 대한 비판. 나폴레옹.. 2017. 4. 11.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강연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또 정리가 늦었다. 게으름과 미련 때문이다. 집에서 작성하려니 자료가 회사에 있고 또 회사에서 작성하려니 수첩을 집에 두고 왔고.. 오늘도 그렇다. 더는 늦추지 말자고 자료를 찾는데 사진 자료들을 모두 회사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것이렷다. 하는 수 없다. 페이스북에 올렸던 자료 재활용. ^^ 강의 시작과 함께 황무현 교수는 나눠준 페이퍼 빈 공간에 나무와 해와 집을 그려보라 했다. 수강생들이 그리고 나서도 그것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려보란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를 한 사람은 나무와 해와 집의 모양이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획일적 교육 때문이란 얘기겠지. 그는 아동미술심리학 전공이다. 이번 한 달 그를 통해 미술을 보는 시각이 좀 변할 수 있으려나. '미술'이란 .. 2017. 4. 9.
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예술감상회 프로그램 추천 지난해 성산아트홀에서 하는 수요문화대학이란 프로그램을 1학기와 2학기 모두 수강했었다. 퍼뜩 기억나는 강사들을 꼽아 보니, 뮤지컬 배우 홍금단, 개그맨 전유성, 그리고 김진호 손심심 부부, 아, 문현우란 아리랑 청년도 기억난다. 1, 2학기 총 24강좌를 통해서 문화에 대한 감각이 확대된 계기가 됐다. 특히 클래식 분야는 별로 의식적으로 공부하려고 했던 분야가 아니어서인지 새롭게 눈뜬 세계가 많았고 뮤지컬의 경우 홍금단과 김유진이라는 두 배우를 통해 뮤지컬 세계의 뒷얘기들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분야의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차원에서 3.15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화요명작예술감상회란 프로그램도 연극과 음악, 미술이라는 예술 장르에 대한 이해의 폭이 훨씬 넓어지고 깊어질 계기가.. 2017.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