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조각비엔날레4 창원조각비엔날레 이택근 작가 작품 무제.. 진짜 바위인줄... 진짜 바위를 가져다 놓은 줄 알았다. 이 정도 바위면 몇 톤이나 나갈 텐데... 벽에 걸려 있다는 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 그래서 더 눈에 들어왔는지 모른다. 이들 작품은 스티로폼, 한지, 톱밥, 먹물을 이용해 만들었다 한다. 이 작품에 더 눈길이 간 이유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연극쟁인가 보다. 무대 소품으로 딱인데... 사려면 비쌀 테고... 제작 비결 알 수 있을까.. ㅋㅋ 누리집에는 이렇게 설명이 달려 있다. 이택근은 출품작 〈무제(untitled)〉 시리즈를 통해서 ‘진짜 돌처럼 생긴 가짜 돌’을 선보입니다. 그것들은 작가가 스티로폼을 깎아 돌의 몸체를 만들고 그 위에 톱밥과 먹물을 섞은 한지를 돌의 피부처럼 입혀 만들어 낸 것입니다. 마치 ‘실제의 돌덩이 몇 개’를 갖다 놓은 풍광을 .. 2020. 10. 18.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 감상-리홍보 작 자연 연작-나무 자연의 것이라면 도저히 늘일 수 없는 물질임에도 예술의 세계에 들어와서는 엿가락처럼, 아니면 사진을 연결해 동영상을 만든 '타임랩스'처럼 상상을 건너뛴 작품이다. 중국 작가 리홍보의 '자연 연작-나무'. 창원조각비엔날레 누리집에 들어가면 작품에 관한 설명이 있다. 그대로 복붙(복사해 붙이기)한다. 자연 연작-나무 Nature Series-Wood 이 작품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조각대 위에 올린 나무를 가만히 보니 길게 늘어져 있네요. 아! 종이로 만든 나무입니다. 종이를 계속 이어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당기고 이리저리 돌리면 마치 아코디언처럼 자신의 몸을 늘여서 모양을 변형시킵니다. 이 때, 나무 형상의 고유한 모양이 바뀔 뿐만 아니라 딱딱한 질감마저 유연한 무엇으로 변화됩니다. 작가는 이전에 우리에게 .. 2020. 10. 18. [보go듣go즐기go]7~13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7~13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 7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2654-6854.△한국 천주교 순교자 현양칸타타 = 8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10-2027-6903.△뮤지컬 뽀로로와 노래해요 = 8·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719-7800.△그레이스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 8일 오후 7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5685-4645.△경남 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9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7200-1282.△모닝콘서트 ‘고상지 밴드 콘서트 Soul Of Tango’ = 1.. 2016. 10. 6. 창원조각비엔날레 조각 조형 작품들 그 세계 이해할 수 있을까 14개국 116명의 조각조형예술 가을을 수놓다창원조각비엔날레 22일 개막식…10월 23일까지 성산아트홀 등서 전시 비엔날레,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이란 뜻의 이탈리아 말이다. 세계적으로 베니스 비엔날레가 유명하고 미국의 휘트니 비엔날레, 브라질의 상파울루 비엔날레, 또 프랑스의 리옹 비엔날레도 유명하다. 국내에선 광주비엔날레가 1995년 이후 규모를 키워가며 열리고 있으며 창원조각비엔날레도 2012년부터 개최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그냥 비엔날레가 아니고 ‘조각’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조각비엔날레가 된 연유는 창원이 김종영을 비롯해 문신, 박석원, 박종배, 김영원 등 세계적 조각예술가를 탄생시킨 본향이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어쩌면 창원이 ‘예술의 도시’라는 별칭이 가능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리라. .. 2016.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