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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2

2018년 11월 20일 경남도민일보 사설 하나는 '진주의료원 새 병원 추진의 의미' 하나는 '4개 시.도에서 배우는 학생인권조례'를 제목으로 두 사안을 다뤘다. 업무 중의 하나로 비상임 논설위원들로부터 사설 원고를 받아 지면에 싣고는 있지만 때로는 내가 깊이 알지 못하는 사안들도 있어 사설의 주장과 근거가 명확한 건지 자신이 없는 때도 있다. 그럼에도 업무이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 왜냐면,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검증과정이 여러 단계 있기 때문에 혼자 감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와서 대충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그렇다고 내가 논설위원들의 글에 감놔라 배놔라할 형편은 못되지만. 공부하는 동기로 우리 사설 만이라도 되짚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이 공부도 며칠 갈는지는 모른다. 정말 신이 있어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뭐냐고.. 2018. 11. 20.
경남지역에서 대보름 께 전승되는 지신밟기 사설 성주지신밟기사설 경상도 지역에서 음력 정월 보름께 한 가정의 일 년간의 안택을 비는 좋은 내용이 담겨져서 현재에 전승되고 있다. 성황당 사설 여루여루 지신아 성황지신을 울리자비나이다 비나이다 성황님전 비나이다우리마을 지켜주서 우리동네 살펴주소금년내내 지켜주소 삼백육십일 살펴주소모진질병 막아주소 모든재난 막아주소순풍년이 들게하고 태평성대 마련하소화해동참 하게하소 협동단결 하게하소건너마을 저동네는 울상대상 되더래도우리마을 이동네는 웃음꽃이 피게하소농사에는 풍년들고 우마육축 무병하소집집마다 경사나고 사람마다 소원성취선비님은 과거하고 마나님은 생남하소도련님은 장가가고 큰애기는 시집가소사람마다 건강하고 안과태평 이룩하소비나이다 비나이다 풍년마을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 태평마을 비니이다잡귀잡신 범접말고 성황님이 .. 201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