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부군2

남부군 최진실을 찾아서... 전에 썼던 글 '18년 전 안성기 박상민 최진실의 모습은?'의 댓글에서 김주완 부장이 최진실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서 (오프라인에선) '혹시 낚시 아니냐?'는 의심스러운(?) 눈빛을 건내기도 했습니다. 영화 포스터에 '최진실'이란 이름이 올라 베껴 쓴 것 뿐인데 이런 의혹(?)에 시달리다보니 증거를 찾기 위해 깨나 고생했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못 찾고 어제는 집으로 가는 길 '가리온 시네마'라는 비디오방에까지 테이프를 빌리러 갔더랬습니다. 그곳, 책은 많은데 비디오 테이프는 별로 없더군요. 아마 비디오 테이프가 있던 자리에 DVD와 만화, 무협지로 채워진 듯합니다. 참, 거기서도 없었습니다. 오늘 낮에 편안한 마음으로 각종 포털사이트를 검색하기도 하고...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국영화 데이.. 2008. 8. 12.
18년 전 안성기,박상민,최민수,최진실의 모습은? 1990년 6월 마산지역에서 발행하던 신문에 난 영화포스트를 모았다. 낯익은 얼굴들... 유명 배우들의 햇병아리 시절 모습을 보니 '세월유수'. 남부군, 죽는자를 위한 기도, 끌로드 부인, 죽은 시인의 사회, 마유미, 장군의 아들, 남자시장, 묘탐쌍웅, 쫄병수첩2, 재전강호, 여전사... 흠, 이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있는 영화는 남부군, 죽은시인의 사회, 장군의 아들.. 쫄병수첩은 포스터를 보니 아 이런 영화도 있었지 싶고 다른 영화는 금시초문이다. 마유미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던졌지만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남부군의 주인공은 안성기다. 아마도 러닝타임이 2시간을 넘었지 싶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빨치산과 토벌군의 긴박한 전쟁과 배고픔과 극한 상황 속에서 버티어나가는 빨치산들의 심리를 .. 200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