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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21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신문 8월 사설 리스트 같은 지역의 언론사라도 관심사는 많이 다른가 보다. 교집합을 이루는 사안이 그렇게 많지 않다.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신문의 8월 한달 간 사설 리스트 경남도민일보 1일‘김영란법’ 반대 논리, 터무니 없다전방위로 확산하는 정남도의 고소·고발 2일국내에서조차 경쟁 기회 잃은 국산 헬기과잉진압 주역들이 잘나가는 이상한 나라 3일생태성과 지자체 고유성 더한 하천 살리기휴가철 피서는 거제와 통영으로 4일위안부 할머니 지키는 청소년들폭염과 빈곤층 5일경남FC 상승세 이어 가도록 해야마산해양신도시 공론화 필요성 커졌다 8일봉하마을 생타농업 지켜야 한다어느 주민의 의로운 고발정신 9일조선업 구조조정 어떻게 해야 하나‘채무제로’ 다른 성장률도 멈췄다 10일 폭염의 일상화, 기후 대비가 필요하다휴양지 불법영업 엄벌해야 11일.. 2016. 8. 31.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를 보는 두 시각 13일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는 시각이 썩 곱지만은 않다. 기자회견 내용의 질이 어떻느냐 하는 평가를 차치하고라도 수많은 기자들마저 시나리오에 따라 거수기 노릇을 하고야 만 그런 분위기가 얼마나 역겨운 것인지를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리 질문 내용을 통보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춘추관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사람이 솔직하게 했어야 맞다. 그렇게 시킨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뻔한 것을 가지고 국민 앞에 쇼를 하다니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가. 순서대로 짜여진 각본 대로 다 하고 있는데... 게다가 아닌 것처럼 여기저기 손을 드는 기레기들이란... 어쨌든 한국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이의 기자회견이어서 전국지든 지역지든 관심을 둘 수 밖에 없기에.. 2016. 1. 14.
박 대통령 기자회견에 시니컬한 경남도민일보 사설 2015년 1월 14일 먼저 경남도민일보, ‘소방차 진입 방해, 주민 탓만은 아냐’와 ‘대통령이 쇄신해야 국민이 동참한다’는 제목으로 사설을 내보냈다.그리고 경남신문, ‘경남정치권 화합은 않고 연초부터 갈등인가’와 ‘산청․함양 케이블카 공동추진 좋은 상생모델’을 게재했고, 경남일보는 ‘나부내륙철도 노선, 집안싸움부터 끝내야’와 ‘주목해야 할 승강기 사고 증가’를 실었다. 3개 신문사 모두 공통된 주제의 사설은 없다. 경남의 소방 관련 사설이 2건, 경남의 행정 2건, 경남 정치 1건, 국정 1건으로 분류할 수 있겠다. 소방 관련 사설은 모두 안전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경남도민일보의 ‘소방차 진입 방해…’ 사설을 보자. 지난 10에 발생한 의정부시 대형 화재 참사를 먼저 언급했다.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진.. 201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