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2 길 잃은 다문화정책, 지방분권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오늘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신문에서 어제 창원대학교 NH홀에서 열린 다문화 정책 토론회를 다뤘다. 나는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을 내놓았고 나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경험을 토대로 정책과 서비스의 딜레마를 얘기했다. 방청석에서 나온 얘기 중 하나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는 중국인이라고 했다. "남편이 문제다. 국제결혼하는 남편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문제는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는 요지다. 나와 같은 인식이어서 그럴까. 다문화가족에 대한 여러 정책이 있지만 가장 핵심 사항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내가 발표한 토론문. 경남도민일보 기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경남의 9만 1000명 다문화가족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또는 경남건강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 처지에서 말씀드.. 2018. 1. 24. 한국은 외국인에게 원더랜드? 창원커뮤니티연극단 오는 11일 창원대에서 6회 정기공연 올려 미국과 캐나다, 필리핀, 영국, 루마니아,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몽골 그리고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배우와 스태프들에 의해 창원에서 매년 영어로 선보이는 연극이 있다. ‘창원커뮤니티연극단’. 구성원들은 주로 창원을 중심으로 영어 강사활동을 하는 교사들이다. 영어 원어연극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 종종 무대에 소개되기는 하나 다국적으로 형성된 원어민 혹은 외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을 감상하기는 쉽지 않다. 창원커뮤니티연극단 연습장면./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벌써 6회째라고 한다. 2012년 ‘엄마의 수다’로 시작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8시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극장에서 올리는 작품.. 2016.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