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60 사실 이 블로그는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 한때는 블랙홀이다시피 다른 블로그 팽개치고 이 블로그에 글을 모았다. 무슨 책에 관한 기사를, 물론 내가 쓴 기사지, 공유했을 때 하루 2만 명까지 접속한 걸 보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미련이 있었다. 블로그 글쓰기는 티스토리보다 네이버가 훨씬 편하다. 노출은 둘 다 비슷한 느낌. 구글에서 검색하면 티스토리가 더 잘 드러나는 것 같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당연히 네이버였다. 지금은 좀 다르다. 네이버가 전과 달리 블로그 기사가 검색에 잘 걸리게 유도하지 않는다. 어쨌든 블로그 두 개를 운영하려니 벅찼다. 어떤 경우엔 글의 성격이 네이버인지 티스토리인지 헷갈릴 때도 있고... 해서 네이버로 몰았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있는 1000개가 넘는 글을 모두 네이버에 옮기기도 힘들어 그대로 방치만 해두었다. 그런데 .. 2023. 1. 11. 서예가 허재 윤판기 추모전-남명갤러리 며칠 전 보도자료를 받았다. 이르다. 난 첫날 여는식 하는 거 보고 그 이튿날 기사를 쓸 수 있으면 문제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신문에선 벌써 보도가 많이 되었다. 고냥 보도자료만 받아서 쓰면 이러허게 쓸 수 있다. 하지만 난 작품을 보고 쓸 요량이다. 일단 보도자료 들어온 것은 이 블로그에 정리해두자. 한국서예의 대중화를 개척한 古 허재 윤판기 추모전 열려 전시기간 : 2022년 1월 26일(수)~2월 25일(금) 전시장소 : 남명갤러리 경남을 대표하는 명필가로서 다양한 작품활동과 함께 독창적인 서체와 폰트개발로 감성 미학이 담긴 손 글씨를 일상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예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는 서예가 고 윤판기 선생의 타계 3주기를 맞아 그와 깊은 관련을 맺었던 단체와 지인들이 .. 2022. 1. 19. 경남서총, 학술세미나 ‘경남 서예의 빛과 맥’ 개최 경남서예총연합회에서 보도자료가 왔다. 오늘 오후 2시 행사다. 그런데 2시에 작가와 작품산책 인터뷰 일정이 잡혀 있다. 하는 수 없이 최석환 기자에게 대신 취재를 부탁했다. 경남 서예의 미래가치와 나아갈 길을 논하다. 경남서총, 학술세미나 ‘경남 서예의 빛과 맥’ 개최 오는 11월 24일 마산 3·15아트센터서 경남 서예 가치 재조명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 서예의 예술성과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회장 박금숙·이하 경남서총)는 오는 11월 2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경남 서예의 빛과 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 ‘경상남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 2021. 11. 24. 가곡전수관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 😍가곡전수관에서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오늘부터 공연이다. 하지만... 갈수도 없고 실시간 공연을 유튜브 채널로 감상할 수도 없다. 나도 이번 토요일 공연이 있어 연습에 몸을 뺄 수가 없다. 하지만 가곡전수관 성공적 공연을 위해 응원. 가곡전수관 2021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 2021년 가을밤, 풍류의 바람, 소통의 바람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3일 동안 펼쳐지는 전통예술과 퓨전음악의 향연 축제의 계절 가을, 그렇지만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모든 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가곡전수관은 올해로 15번째 맞는 전통음악축제를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실황중계로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 2021. 9. 14. 볼 순 없지만 관심 가는 영화 <하얀 전쟁> 창원역사민속관에서 말일 영화 을 틀어준다. 이 영화를 보진 못했다. 1992년 개봉됐다 하니 내가 첫 경남매일 문화부에서 일할 때여서 툭하면 영화관에 갔던 때였는데 무슨 일에서인지 못봤다. 포스터를 보니 이런 게 있었다는 게 기억은 난다. 원작은 안정효 작가의 다. 이게 1983년 실천문학에 발표됐고 바로 영문화되어 미국 소호문학으로 발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때 제목이 화이트 배지, 하얀 전쟁이다. 이게 1989년 국내에서 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발행됐고, 안성기가 먼저 읽고 정지영 감독에게 추천한 게 영화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의 전쟁 트라우마를 다룬 내용인데, 보긴 봐야겠다. 넷플릭스에 있을라나... 없구만... 옆지기에게 부탁해야겠다. 이런저런 유료채널이 있는.. 2021. 6. 23. 창원역사민속관, 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창원역사민속관에서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료 강습을 한단다. 둘 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인데.... 천연염색은 안 해봤어도 전통문양은 책을 보고 공부를 좀 한 터라... 이야기가 있는 민화는 꼭 하고싶었던 공부였다. 2~3년 전 민화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일정이 변경되어버리는 바람에... 보도자료가 왔다. 그대로 옮긴다. ◇ 일 시 : 2021. 7. 6. ~ 9. 11. ◇ 장 소 : 창원역사민속관 교육실 ◇ 프로그램 :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 교 육 비 : 무료 ◇ 참가방법 :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 프로그램 신청(각 프로그램당 10명 선착순.. 2021. 6. 21. 경남도민일보 19면 책방 지면을 처음으로 전면기사 편집 책 소개 기사들이 적지 않으니 종종 이 포맷을 활용해볼까 싶기도 하다. 2021. 6. 15. 창원문화재단 한국가곡 연주회 '고향의 봄' 보도자료를 받았다. 공연 이름이 '남성성악앙상블 아티스트 정기연주회 고향의 봄'이라고 되어 있다. 창원문화재단의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거구나. 6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한다. 사실 음악 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음 관심이 없다라기보다 지역 음악계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잘 알지 못한다. 음악 쪽으로 아는 사람도 연극과 비교하면 50분의 1도 안 될 것이다. 사실 이날 출연하는 성악가들도 모두 모른다. 합창 활동을 하면 좀 많이 알게 될까. 얼마나 더 활동하면 연극만큼 알게 될는지... 여튼 보도자료도 받고 했으니... (사실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에라도 공연을 소개해본다. 남성성악앙상블 아티스티(ARTISTI) 정기연주회 ‘고향의 봄’.. 2021. 6. 9. 제22회 진주연극페스티벌 7일부터 10작품 공연 보도자료를 받았다. 진주 극단 현장은 참 기획도 잘한다. 마임이 많은 건 고재경 기획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지역에서 마임을 이렇게 많이 접할 수 있다는 것도 그의 덕일 것이다. 단원들도 하나씩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황윤희 씩만 1인극을 하는 줄 알았는데, 주역 배우들도 나름 자기 작품을 만들었단다. 지금이 현장의 르네상스인 것 같다. 문화는 즐거움이다, 도시가 공연장이다! 오프라인 개최 6월 7일(월) ~ 13일(일) 5개 공식초청작 등 총 10편 - 예술중심 현장에서 (사)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는 오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7일간 을 개최한다. ‘제22회 진주연극페스티벌’은 ‘제20회 영호남연극제 in 진주’에서 명칭만 바꾼 축제로서 올해 2월 온라인 축제로 ‘제21회 온.. 2021. 6. 3. 극단 나비 <여전사가 있었다> 현충일 공연 근무하는 날이라 못 보는구만... 아깝다. 경남연극제에 올린 작품은 사실 크게 실망할 정도였는데... 이번에 많이 수정했다고.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일단 공유.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극단 나비가 주관하는 역사스토리텔링 연극 ‘여전사가 있었다’가 현충일인 6월 6일 오후 4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창원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증진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공연예술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연극 ‘여전사가 있었다.’(작/연출 김동원)는 가야연맹국의 하나였던 옛 창원지역인 ‘탁순국’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여전사가 있었다’는 그 당시 ‘탁순국’이 처해 있던 정세의 혼.. 2021. 5. 31. (눈에 띄는 새책)1991, 봄 구로, 1989 1751년, 안음현 살인사건 쉼표의 위치 때문에 제목 오해할 사람 많겠다. 이 기사는 한 시간 넘게 공을 들여 쓰는 것이지만 글쓴이 이름이 기재되지 않는다. 그냥 아주 단순한 소개글이기 때문에 이름을 단다는 것이 기자의 이름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거 생각하면 그냥 보도자료 앞부분 베껴 쓰버릴까 싶기도 한데, 내 자존심이 그걸 용납 못하니 문제(?)다. 일일이 책은 들여다 보지 않지만 보도자료를 쭉 읽어보고 나름대로 풀어쓰다 보니 작성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이유다. 지면에는 분량 때문에 조금씩 잘려나갔다. 아닌 것도 있고. 오타가 있든 없든 원본을 그대로 옮긴다. (눈에 띄는 새책)20210525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 = 에 이은 박정훈 기자의 두 번째 책. 이 책에선 남성문화 비판에서 한발 더.. 2021. 5. 25. 경남지역 대표 문예지 작은문학과 서정과현실 지역에서 발간하는 문예지를 보면 여기에도 투고를 한 번 해볼까 하는 욕심이 생긴다. 쓴다고 다 받아주지는 않겠지만.... 신문사에서 기사 쓰는 것보다야 돈이 되지는 않겠지만... (비교할 걸 해야지...) 돈 안 되는 문예지를 오랫동안 끌고 오는 것 보면 출판사도 참 대단하다 싶다. 하기사 오하룡, 이우걸 선생이야 도내 문단에서 알아주는 분이시니... 나도 이 지역에서 국문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만나지는 못했어도 익히 이름자 아는 이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반갑기도 하다. 지역 문단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 문인행세하며 말년을 보낼 수 있으려나... 2021. 4. 27. 경남 문화예술활동 통계 보니 열심은 열심이다 문화예술위원회가 해마다 발행하는 을 분석한 김민지 기자의 기사다. 경남만 한정했다. 경남지역 신문이라 그럴 수밖에 없긴 하다. 그런데 비교 통계를 보니 경남에서 문화예술활동이 아주 활발함을 알겠다. 특히 연극은 더 활발하다. 내가 연극을 해서 그런가????? ㅎㅎ. 2021. 4. 27.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진 영상 공모전 결과 경남도민일보 자유로운 광고에 게재할 때부터 내가 홍보 담당인양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비추고 나도 하나 응모해볼까 했었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배우생활이라는 이중생활이 옛날 사진을 찾을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았고.. 큰딸은 서울에 아들은 부산에 있는 터라 모이지도 못해 그렇게 넘어갔다. 결과가 나오고 심사했던 우리 사진 기자가 보도자료보다 먼저 연락이 온다. 기사 다뤄달라고. 건강가정 관련해 내가 관심이 많으니 이런 부탁은 얼씨구나 하고 받아 쓰긴 했는데...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위원이기도 해 직접 기사를 쓰는 게 자연스러울지는 모르겠다. 사심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떳떳하긴 한데, 모양새가... 여튼 이러한 보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가정을 먼저 생각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계.. 2021. 4. 26. 김해시 문화도시센터 시민보고회 김해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부럽다. 창원은 매번 떨어져 뭔가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올해부터 창원의 문화도시위원회 자문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여러모로 타지역의 성공사례를 분석해봐야 할 것 같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에 지향점을 두고 대동 삼방 장유 진영 동상 5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문화 실험실, 와야문화축제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한다. 2021. 4. 22. 경남도 양성평등위원회 회의사진 늦게 받고 경남도청 보도자료방에 오른 당시 보도자료를 당겨 실음. 개인적으로 법적 명칭이 '양성평등'이지만 '성평등'으로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 생각함. 양성평등 기반 아래 “여성이 살기좋은 경남”으로 도약 - 5일,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 2021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6대 분야 103개 과제 확정, 3,344억 원 투입 - 양성평등기금 5년간 100억 원 조성 등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5일,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2018~2022)’에 따른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시행계획은 6대 분야 103.. 2021. 4. 1. 극단 장자번덕 <운수대통> 공연 보도자료를 받았다. 가능하면 예술행사는 내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널리(?) ㅎㅎ 그다지 인기 있는 블로그가 아니라 널리 알릴 순 없구나. 어쨌든 홍보 겸 기록으로 남겨놓을 필요는 있겠다 싶어 옮긴다. 사천의 극단 장자번덕이 경남연극제에서 공연한 은 직관하지 못했다. 유튜브를 통해 봤다. 대상을 받은 작품인데 유튜브라니... 아쉽긴 하다. 지난달 24일 극단 마산의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이미 장자번덕의 작품이 상당하다는 소문이 퍼진 상황이었다. 유튜브의 한계 때문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건 안타까웠다. 그 공연을 다시 한단다. 하긴. 다른 경남연극제 참가 극단들도 저마다 따로 한 번씩 더 공연을 하는데... 그다지 홍보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보도자료가 들어오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열심히 쓰는 극단은 내가 보기.. 2021. 4. 1. 제39회 경남연극제 대상엔 장자번덕 '운수대통' 경남연극제 장자번덕의 은 유튜브를 통해 보았다. 난 극단 마산의 을 연극제 직관하고 극단 고도의 를 연극제 공연 며칠 전 진해문화센터에서 시연회 겸한 공연을 직관한 게 모두다. 마산 공연을 직관하고 오면서 이리저리 들리는 얘기가 이 작품 잘 나왔다면서... 하는 말이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운수대통을 유튜브로 조금 보다가 다른 일 때문에 중단한 상황이었기에 작품에 몰입할 수 없었던 사정이 있긴 했다. 핀마이크를 쓴 탓에 직관했다면 그게 객석에 제대로 전달되었겠는데, 유튜브로는 오히려 빼기요소로 작용했다. 공연에 집중하는 데 상당한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했다. 연극제가 폐막하고 집행위원회에서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2021년 제39회 경상남도 연극제 보도자료 제39회 경남연극제, .. 2021. 3. 28. 이전 1 ··· 3 4 5 6 7 8 9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