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설텔링74 부곡 개벼리와 개비석에 얽힌 전설 2탄 1편과 동일한 제목으로 가려 하다가 꼭 그럴 필요 있나 싶어 그냥 단순 사실 전달 차원의 제목으로 뽑았습니다. 사실 쓰기 전 이야기가 이렇게 복잡하게 얽힐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단순하게 남자 주인공이 물에 빠진 여자주인공을 구하고 그러다 사랑에 빠졌는데 여자 주인공이 피치 못할 사연으로 절벽에서 떨어져 죽자 남자도 다음 생에는 꼭 함께 태어나서 행복하게 잘 사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천년이 흐른 후 개로 태어났는데... 다시 헤어지는 비극이 생기고 천년 전 서로 만났던 길을 따라 만나기를 오간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얘기가 왜 이렇게 복잡하게 됐는지... 하여튼 생각의 가지가 거미줄만큼 복잡해서 나도 감당이 어렵네요. 독자들께선 '경남이야기'에 실린 글로 옮겨가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 2013. 6. 25. (전설텔링)개로 환생한 남녀의 천년 사랑(1) 일 때문이긴 하지만 최근 경남지역의 전설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학교 다닐 때 삼국유사를 읽으면서 그렇게 재미있어 했으면서도 왜 진작 민담이나 전설, 신화, 설화에 빠지지 않았을까 후회가 된다. 연극을 하면서 희곡도 수차례 도전했지만... 그 막막했던 시절. 기자생활하면서 하루살이처럼 바쁘게만 살았던 20여 년... 이제야 관심 분야를 찾은 듯하다. 기분은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하기도 하다. 재미있는 생각만 들면 볼펜을 쥐고 공책에 소설을 써내려 가던... 다시 문학소년이 된다.제목을 살짝 바꾼 이 글은 '경남이야기'에 연재중인 글이다. 경남이야기는 최근 서버를 바꾸면서 방문자 수가 급격히 줄었다. 기존의 수많은 콘텐츠들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은 되지만 링크가 끊어져 사이트 유입을 시키지 못하고.. 2013. 6.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