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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

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감상회 수강 권장 벌써 3년 오전에 시간을 낼 수 없어 화요명작감상회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편집부 업무 볼 때 오후 출근이라 수강했는데 유익했던 기억이 있다. 강사진도 지역 전문가들이어서 좋았다. 직접 아는 강사도 있었고 대부분 한 다리 건너면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어서 수업이 재미있었다. 이 강좌를 들으며 친해진 교수, 예술가도 생겼다. 어쩌면 이런 분들과 인연이 되어 더욱 지역 예술활동에 관심을 쏟게 된 건지도 모른다. 이번 강사진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 업무 시간대가 겹쳐 들을 수 없어 아쉽다. 이 프로그램이 3년 후 내 정년퇴직 때까지 생명을 잃지 않는다면 그후론 한 번도 안 빠지고 수강할 자신이 있다. 잘하면 강의할 수도 있을 테고. ㅋㅋㅋ 보도자료가 며칠 전에 왔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지면이 줄어 .. 2020. 5. 31.
창원시 시민문화공간 발굴단 발대식 참석 엊그제 기사가 나기도 했다.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역 공간문화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는 창원을 문화도시로 강화하겠다는 의제를 실천하는 것이어서 의미도 크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 행보를 함께하게 된 건 기쁜 일이다. 발대식이 있기 2주 전 전문위원들이 모여 회의를 했더랬다. 창원시 안에 문화 관련 다양한 조직이 있지만 시민문화발굴단은 운영되는 기간 동안 뚜렷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거로 본다. 창원시 누리집에 올라간 [보도자료]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잠자고 있는 문화 스토리까지 덤으로 똑똑!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금요일 오후 4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하는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은.. 2020. 5. 27.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운영 내가 참여하는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이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8일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위원 회의가 있었다. 시민문화공간이란 게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는데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기존의 방치되다시피한 공간에 콘텐츠를 입혀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유휴공간을 새롭게 개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창동의 소극장 문제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발굴단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가능성 있는 문화공간들이 발견되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어떤 콘텐츠를 입힐 것인가도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그때 진행된 회의를 바탕으로 작성된 보도자료가 11일 어제 창원시 보도자료 방에 올라와서 베껴 옮긴다. 이용·활용 낮은 공간 발굴로 활용방안 제시 창원시(시장..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