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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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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눈에 띄는 공연 전시 정보가 어떤 게 있을까요? 창원시향 301회 정기연주회 9일 3.15아트센터. 창원시향은 참 활동이 활발해요. 그리고 10일 오전에 하는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이 데리고 가면 좋겠고, 11일 성산 대극장에서 뮤지컬 '영웅'을 하군요. 안재욱이 안중근 역을 맡았다죠?

 

경남팝스오케스트라도 눈에 띄고요. 아, 그리고 28일부턴 경남연극제가 밀양에서 시작하군요. 13일간의 경연제전 볼만하지요. 30일엔 국악체험뮤지컬 '재주 많은 세친구'가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네요. 어떻게 체험을 하게될지 궁금하고요.

 

창원시향 300회 정기공연서 갈채를 받았던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31일 김해문화의전당서 리사이틀을 한답니다. 통영국제음악제가 또 31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담달 9일까지 진행되네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인만큼 공연과 전시소식이 많은 3월입니다. 전시 소식은 따로 언급하진 않았는데 표를 보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남도민일보의 문화캘린더는 암만 생각해도 참 좋은 콘텐츠인 것 같아요. 그쵸? 신문을 보시는 분은 잘라서 참고하시고 아니신 분은 파일로 저장해뒀다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1713&sc_code=1395288612&page=&total=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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