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실컷 놀아보자! 무료 물놀이장
여기저기 다녀보니 / 2015. 7. 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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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젊음의 계절? 미안하지만 입시에 취업준비에 밤잠마저 설쳐야 하는 젊은이들보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더 반가운 여름이다. 게다가 계곡이나 바다까지 갈 필요 없이 도심에서 돈도 들이지 않고 물놀이를 실컷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곳곳에 있으니 말이다.
7월 초순부터 개장한 곳도 있지만 대개 어린이들 방학 기간에 맞춘듯 지난 20일 언저리에 대부분 개장했다. 밀양강 일류보를 할용한 물놀이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어린이 놀이터처럼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산책을 하거나 관람을 하거나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간 김에 이리저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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