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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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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축제의 시상식도 하나의 재미다. 씨름에 출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을 영광스런 기념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다. 한국도 그런가? 나만 그렇지 않은가? 우승자와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는 분위기... 상장을 주는 사람과 상장을 전달하는 사람, 선물을 주는 사람이 어쨌든 우승자보다도 더 카메라에 많이 잡힌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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