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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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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객석과무대의 문종근 예술감독이 제공해준 팸플릿 자료만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걸려 공유를 해왔는데, 정리작업을 하다 보니 부족한 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


공연 정보를 드러난 것들을 중심으로 엑셀로 정리하는 작업도 병행했는데, 여전히 완벽하지 못한 정보들이 많아 정보 체계를 완성시키기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2010년대 자료를 정리하면서 2010년 1월부터 신문(경남도민일보)에 게재된 공연 소식을 훑어봤다. 빠진 자료를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겠다 싶으나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작업이이라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어차피 해야 할 작업인 것 같구. 꾸준히 정보의 빈 공간을 메워나가도 보면 언젠가 완성본이 나오겠지.


2010년대 마산의 연극은 객석과무대의 활발한 활동으로 빛을 발한 시기인 것 같다. 대신 극단 마산이 중심이 되어 진행해가던 마산국제연극제가 예산지원의 중단으로 정지된 일은 안타까운 일이다. 게다가 지난해 2017년 이상용 대표가 운영하던 '마산연극관'이 화재로 기능을 잃고 폐관하게 된 점도 마산연극사에서 안타까운 일로 기록될 것이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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