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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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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07:03


오세준 교수는 올해 28년차 배우이기도 하단다. 3년 전에 여기서 강연을 했다고. 맘마미아란 작품으로 2년 전 1년간 공연도 했다고 한다. 우와. 부럽다. 




요즘 뮤지컬이 많이 활성화되었지만 1990년 데뷔할 때만 해도... 학생들한데 이런 말 하면 와~ 하면서 나이가 몇 살일까 이런 반응으로 보이는데 여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관계로 반응이 ㅎㅎㅎㅎ.


당시엔 뮤지컬이 몇 개 없었다. 캣츠를 하더라도 불법복제해서 몰래 촬영한 걸 가지고 연습을 해. 소송이 들어왔지만 저작권 해당되지 않던 시절이라. 영국 저적권사에서 비디오 보내봐라 해서 보내줬더니 넘 잘했다고. 악보도 없이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느냐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단 얘기.


1000만 관객. 7번방의 선물. 합창하는 장면 오 교수가 만들었다는. 1000억 벌었다는. 투자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영화. 100억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작품은 2000년 이후 일. 이전엔 토양이 척박했었다. 대개 당시는 연극이 주류. 당시 뮤지컬하면 천박한 배우라는 인식. 합창단보다 노래 못하고 연극배우보다 연기가 딸리는 사람이 뮤지컬 배우라는 인식. 당시 남경주 이런 배우가 해당. 윤 권사, 윤복희를 이르는 호칭. 이런 사람이 적극 나서서 뮤지컬을 활성화하면서 오늘날의 뮤지컬 전성시대가 됐다.


닥터 지바고, 한국 자본으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금발이 너무해도 마찬가지. 한구은 영국 미국에 이어 3대 제작자 나라로 인실되고 있다. 안 좋은 점도 있다고. 우리끼리 경쟁을 해서 가격을 높여 걔네들에게 돈을 많이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앞으로 10년 후면 안정적 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전망.


28년 전 천박한 배우가 대학교수로 이리할 수 있는 상황을 보면 뮤지컬의 위상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요즘 애들은 핸드폰으로 '짤방'을 본다. 짤라놓은 방송. 애들의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  요즘 애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는 세대. 연극, 오페라, 이런 거 긴 시간을 앉아서 봐야하는 여건 때문에 애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연극과 달리 뮤지컬은 여러 채널을 한 작품에 담아놓아서 애들이 좋아한다. 채널 바꾸듯이 무대가 액티브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 입장에서 지루하지 않다.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도 있다. 옛날엔 서커스였는데 이게 뮤지컬? 발레 무용이었는데 이게 뮤지컬? 요즘 뮤지컬 지가 알아서 돌아다녀. 누가 미는 것도 아닌데 막 움직여. 한 번 보는 데 10만 원 들였는데... 그러니 뮤지컬 안제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왔던 장면.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 "뮤지컬은 마이크를 쓰고요, 오페라는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이 소리에 깜짝 놀라. 옛날엔 넥타이에 꽃아 썼기 때문에 핀마이크라고. 그래서 고개를 돌릴 수가 없었다. 고개를 돌려 대사를 치면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을 돌려 대사. 남경주 형 남경업 등 무선 마이크를 몸에 붙여서 (1980년대) 공연. 오페라? 무대 아래, 천장에 다 마이크 켜놓는다. 아시아경기장에서 생목으로 발성해? 있을 수 없는 일.


오페라 뮤지컬 같은 장르라고 보면 돼. 오페라는 음악이 더 중시되고 뮤지컬은 드라마 중심. 이탈리아 오페라는 이탈리아말로, 독일 오페라는 독일어로, 그런데 뮤지컬은 한국에서 영어로? 그런 적이 한 번도 없다. 원어 노래같으면 몰라도. 오페라에서는 소리 위주로 훈련이 됐기 때문에 성대 안을 열어서 발성하기 때문에 소리의 공명이 강화. 사람이 악기로서의 기능을 한다.


그런데 뮤지컬은 대사를 전달하는 데 문제가 있다 싶으면 노래하지않고 대사로 변경한다. "지금 이순가~" 노래도 박자에 맞춰서 노래하지 않고 감정 실어 말로 표현. 오페라는 싱어, 가수라 하고 뮤지컬은 액터, 배우라고 한다.


<뮤지컬>이라는 작품. 르네상스 시대 점성술사 이야기. 셰익스피어에게 뒤처지는 양반. 점성술사, 노스트라두무스.를 찾아가. 햄릿을 오믈릿... 보자, 보인다. 미래에는 이런 장르가 뜰 거야. 뮤지컬. 춤추고 노래하는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xAL3OblMMC4






뮤지컬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 뮤지컬. 유튜브 소개. 


https://www.youtube.com/watch?v=M5C6twpfQ5M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음향. 음향이 좋아야.


주연배우 마이크 고장나면 환불. 몇 천만원 날아가. 그래서 주연배우 몸에 차고 있는 마이크만 몇천만원이라고. 그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에 뮤지컬이 함께 발달.


뮤지컬이 어떻게 발전했나, 알면 기가 막혀.




뮤지컬의 역사. 


밤만 되면 나가서 한잔. 전세계 공통. 한잔하고나면 도 일이 생겨. 알카포네. 조폭. 유흥. 향락. 브로드웨이 거리가 원래 성적인 유흥가였다고. 다 외지서 모인 사람들이다 보니 그런 문화가 발달했다고. 우리는 아리랑 태권도만 갖고 있으면 다 통하는 문화를 갖고 있지만. 



오페라부파. 오페라를 변형시킨 풍자극. 민스트렐 쇼. 흑인 흉내 쇼. 예전 "싸장님, 나빠요." 이것처럼. 실제 외국 사람이 사장님 나빠요하면 뉴스. 고발. ^^ 


https://www.youtube.com/watch?v=UYOY8dkhTpU 재즈싱어


보드빌. 미국 초기 잡탕. 용광로란 개념. 자기 동네에서 했던 재밌는 것을 다 모아. 


유진 샌도우, 현대 보디빌더의 아버지랜다. 이 사람이 출연한 영화 웃긴다.


지컬 발레스크 커스튬 체인지 쇼 그네타면서 옷갈아입기 등등의 장면들.... 


지그펠드 폴리스(Ziegfeld Follise)2.  폴리스 쇼. 유튜브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hMbkLOaRTEk 


이 MGM뮤지컬은 제작연도가 1936년임을 고려하면 대단하다. 무대 세팅이 오늘날과 견주어 부족하지 않다.


지금도 브로드웨이에서 기본이 되는 스토리텔링. 소년과소녀가 만난다. 헤어진다. 다시 만난다. 이 이야기가 당시엔 꼭 필요했던 이야기다. 딴 곳에서 와서 만났던 사람들. 쌈박질하고 헤어지지만 화해하고 다시 만난다가 필수적 요소였다고. 


양키 두들 댄디. Jimmy Cagney,  코미디언이란다. 곽규석이 이 사람 노래를 불렀다고. 후라이보이. 곽규석은 미국적인 작품 많이 했다는데 보니 제임스 카그니 느낌도 있구... 


https://www.youtube.com/watch?v=N8wxb-wwQnA



미국 드라마는 쇼보트 전후로 나뉜다.


틴 팬 앨리. 작곡 회사. 제롬 컨. 조지 거시윈... 이때 나온 음악 "아이 드림인더 크리스마스..." 화이트크리스마스. 음악 하나로 어마어마하게 돈 벌어. 지금도 뮤지컬의 히트곡이 대중가요 히트곡을 이길 수 있는 곳이 미국 음악시장. 캐츠의 메모리. 에델바이스.


다음주엔 쇼 보트. 지금 형태의 뮤지컬. 1,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된 미국. 이민자. 코카콜라, 할리우드, 디즈니, 뮤지컬이 미국 대표상품으로 됨.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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