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하균 별세1 경남연극의 산역사였던 지운 한하균 선생 별세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 여름 지운 한하균 선생이 경남도민일보에 연재했던 '오동동 야화'를 이 블로그를 통해 연재했다. 이광래, 정진업, 김수돈 선생들의 삶의 궤적을 소개하며 경남연극사를 담았었다. 오늘 경남연극의 수많은 기록을 남긴 한하균 선생의 귀천 소식을 접하고 잠시 그분을 생각하며 2014년에 발행한 에 실린 '지운 한하균론'를 발췌해 소개한다. 많은 사람이 그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운 한하균 /경남도민일보 제공 지운(志雲) 한하균론 1 이 글은 경남연극협회에서 2014년 을 발간하면서 채록한 기록물이다. 경남연극사에서 근대 연극을 정착·발전시킨 인물을 꼽으라면 온재 이광래, 월초 정진업, 화인 김수돈과 함께 지운(志雲) 한하균을 들 수 있다. 앞의 세 사람이 문학과 함께 지역의 연극 .. 2018.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