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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5

한국연극지에 실린 극단 객무의 '락시터' 기사... 지면이 안 돼서 못 싣게 되었다더니... 어디 다른 기사 펑크난 게 있나... 다른 기사들과 함께 보냈던 극단 객석과무대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지난 달 25일쯤 소식을 듣고 26일 내 블로그에 올렸더랬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판 잡지를 보니 실려있는 게 아닌가... 어쨌든 기념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이 작품은 참 재미있게 봤다. 첫날 공연 땐 객석에 있다가 무대로 끌려 올라가는 호사도 누렸다. 나는 저~ 건너편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범하와 가재복이 서로 화해하고 라면을 끓여먹는데... 나눠먹자며 나를 초청한 것이다. 페이스북엔 그 사연을 올린 적 있는데... 어쨌든 나는 가재복이 내가 있는 객석라인으로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나를 선택할 것 같은 직감이 느껴졌다. 어쨌든 눈이 마주치지 않.. 2018. 6. 5.
김해 극단 이루마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진영한빛도서관 공연 김해 극단 이루마 5월 18일 오후 7시 30분, 19일 오후 4시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 부부란 어떤 관계의 존재일까. 싸울 땐 세상에 없는 적이다가 좋을 땐 세상에 없는 한몸이다. 요즘 세상에 부부싸움, 여차하면 남남이라 ‘칼로 물 베기’라는 표현이 고리타분하다마는 어쨌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무사히 모든 파도를 헤쳐나온 부부들한테야 여전히 부부싸움은 물이든 불이든 베려고 칼춤을 춘 것과 진배없을 추억거리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부부사이를 코믹하게 그려준 작품이 김광탁 작 다. 솔직히 제목부터가 불가능한 상황을 묘사했다. 그래서 호기심이 더 발동되는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아쉽게도 작품 속에는 황소를 지붕 위로 올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아니, 황소도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황소고집의 두 부부만.. 2018. 5. 7.
한국연극 1월호에 실린 예술지원체계 관련 토론회 기사 요약 그냥 공부 삼아 정리해본다. 1월호에 실린 이 기사의 본 제목은 '새 정부 예술정책 수립을 위한 예술지원체계 혁신방향 토론회'다. 예술 지원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이룬다는 얘긴가 궁금해서 읽어봤다. 아니 다 읽어본 건 아니다. 읽다가 이건 좀 정리 좀 해둬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냥 눈으로 다 읽고 나버리면 정리할 여유를 찾지 못할 테니까 아예 읽으면서 정리를 해버리는 게 좋을 듯 싶기 때문이다. 1. 토론회는 2017년 12월 7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체부 새 예술정책 수립 특별전담팀의 예술지원체계 분과위원회 주체로 진행됐다. 문재인 정부에서 예술정책에 TF를 꾸릴 만큼 관심을 쏟는구나 싶어 속으로 환영하는 나를 발견한다. ㅋㅋ. 2. 1부 주제는 '예술지원의 현실과 지원체계 혁신 방향'. 이원재 .. 2018. 1. 18.
한국연극지에 실은 경남 연극 두 편 모아진을 구독하고 있는데, 월 1만원. 여러 잡지를 볼 수 있다. 사실 모아진을 구독하게 된 이유가 이 이란 잡지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 덕에 월간미술이라든지 공연과 리뷰 등등 다른 잡지들의 글도 간간이 챙겨 읽는 편이다. 한국연극에는 지난 3월부터 경남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달 20일까지 원고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연극소식을 챙길 수가 없다. 그것도 월초에 하는 공연들이다. 월 중순이나 말에하는 공연은 확정적이지 못해 싣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월간지의 한계다. 이번 달엔 장자번덕의 '와룡산의 작은 뱀'과 아시랑의 '처녀 뱃사공'을 실었다. 기념으로 내 블로그에 옮긴다. 사천 극단 장자번덕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뜰 난간에 똬리 튼 작은 뱀 한 마.. 2017. 11. 5.
‘문화콘텐츠의 향연’ 제9회 통영연극예술축제 개최 한국연극에 통영연극예술축제 소식을 실었다. 그 전문이다. 형편만 된다면 이 기간 휴가 딱 내고 통영서 살았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다. ㅋㅋ 7월 7~16일 시민문화회관·벅수골소극장 등서 23개 작품 공연개막작 폐막작 창작극 2편 눈길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벅수골소극장, 남망산공원 야외무대 등에서 펼쳐지는 제9회 통영연극예술축제에 많은 예술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질 뿐만 아니라 공연의 다양성도 이뤄나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통영콘텐츠창작 스테이지, TTAF 스테이지, 가족극 스테이지, 꿈사랑나눔 스테이지, 섬마을 스테이지, 생활속의 스테이지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통영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콘텐츠로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고 개막작 와.. 2017.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