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호2 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감상회_오늘 주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오늘 강좌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다. 이 흔한 음악을 선정한 이유가 있다. 누구나 다 아는 교향곡 5번 운명, 그러나 빠바바밤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본 사람 몇이나 되겠냐는 것이다. 베토벤이 살았던 시대, 왕정에서 서서히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시점. 콘체르토.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것. 말의 뜻을 보면... 라틴어로는 대립하다. 이탈리아 말은 협력하다란 뜻. 자기의 개성을 뚜렷이 나타내고 화음을 이루는 것. 전체를 위해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소리를 최대한으로 드러내고 어우러지는 지점을 찾아라. 그러면 한계를 뛰어넘는 경지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라고 이설호 교수는 항상 주장한다고. 베토벤이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 베토벤에겐 투쟁의 역사가 스며있다. 왜 '운명'.. 2018. 3. 27. 화요명작감상회 3월 강좌 '아, 베토벤'_이설호 창신대 교수 이번 달 화요명작예술감상회는 베토벤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설호 창신대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세상에 존경하는 세 사람이 있는데, 예수, 노무현, 그리고 베토벤이라고 한다. 맨 처음 영화 을 소개했다. 베토벤을 가장 잘 드러낸 영화라고. 물론 픽션도 많지만. 영화 줄거리 설명. 베토벤과 줄리에타. 이 장면은 베토벤이 줄리에타 집에 피아노를 치러간 상황이다. 줄리에타가 집이 비었다고 했는데 실은 베토벤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아버지의 작전에 응한 것. 줄리에타의 아버지가 귀 먹은 베토벤의 실력을 의심해서 실험한 것. 영화에서 베토벤을 '루이지'라고 부르는군. 베토벤은 자기애가 아주 강한 사람. 자신을 테스트한 이 사건으로 아무리 사랑했던 여성이지만 헤어지고 만다. 베토벤을 고전시대 작곡가로 치긴 .. 2018.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