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봉암1 바위가 쓰러지면 큰 도인이 나타난다는데… 바위가 쓰러지면 큰 도인이 나타난다는데…통영 벽방산 안정사의 산내 암자 은봉암 성석(삼도사바위)에 얽힌 이야기 인터넷에서 사찰 사진을 검색하다 보면 커다란 칼처럼 생긴 바위가 암자 기와에 딱 붙어 있는 사진을 발견할 때가 있다. 독특한 모습이어서 워낙 잘 알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통영 벽방산 안정사 산내 암자 은봉암과 은봉성석 사진이다. 이 은봉성석이라는 바위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얽혀있다. 은봉암은 신라 선덕여왕 때 장파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데 높이 7m의 이 은봉성석 덕에 이곳은 벽방산 안정팔경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은봉암은 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제목의 책을 쓴 성철 스님이 1951년 하안거를 한 곳이기도 하다.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를 지나는 길. 석가산의 기암이 오묘한 모습으.. 2015.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