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연극제1 [간추린 문화소식]극단 벅수골 꽃잎을 볼까 국악을 만난 탱고를 볼까 ○…미술가들이 전시실을 박차고 나와 남강변 예술 저잣거리를 만들어 밖으로 나왔다. 엊그제 28일, 미술협회 진주지부 회원가 여러 지역 작가 15명이 진주남강물축제 현장에 부스를 열고 작품을 내놓았다. 시선끌기에 성공했다는 평이 나오고 다음 달에는 도청 서부청사에서 작품을 걸 거라고 한다. ○…국악과 탱고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내일, 31일 오후 8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국악과 탱고 퓨전 밴드 '제나탱고'의 공연이 있다. 무료다. 문화가 있는 저녁마실 두 번째 공연이라고 한다. 문화관광체육부 주최다. 재즈도 얼핏 국악의 가락을 닮기도 했던데... 탱고는 어떨까 궁금하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시상송의 단골 메뉴다. 유치환과 이영도의 사랑에서 따온 연극 통영 벅수골의 '꽃잎'이 내일.. 2017.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