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벼비벼2 하동의 첫 극단 어울터 창단공연 <비벼, 비벼> 무대에 하동의 첫 극단 어울터 창단공연 무대에귀농·귀촌·이주여성들이 꾸미는 다문화가정의 유쾌한 한국사회 적응기 하동에서 처음으로 극단이 탄생했다. 한국예총하동지회와 하동군, 그리고 다문가족지원센터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극단 ‘어울터’를 창단, 첫 공연을 올림으로써 하동 연극사의 시작을 알린다. 극단 어울터는 오는 29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공연작 를 무대에 올린다. 는 다문화가정의 유쾌한 한국사회 적응기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다. 극은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베트남, 몽골, 중국 등 이주여성들이 직접 출연해 선주민 배우들과 함께 어울려 무대를 꾸민다. 이는 작품의 모티브가 된 비빔밥과도 일맥상통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는 베트남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와서 겪는 고부간의 갈등이.. 2017. 11. 26. 베트남 여성 후엔의 한국 적응 다룬 로멘틱 코미디 비벼비벼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슬 긴장된다. 상상창꼬의 김소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기에 작품은 잘 뽑아냈을 거라고 확신은 하지만... 내가 무대에 서는 것보다 더 가슴이 쿵쾅거린다. 하동서 극단이 창단된다. 지금까지 하동에서 극단이 있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없는데... 아마도 하동의 첫 극단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작년에 하동어울터 창단 준비를 하다가 무산됐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창단공연을 갖는다. 내가 대본을 맡아 영광스럽다. 창단공연 작품은 이주여성의 한국 가정과 사회 적응기를 다룬 '비벼, 비벼'다. 제목 '비벼, 비벼'는 작품 속 갈등과 화합의 주요 모티브인 비빔밥에서 따왔다. 아내와 함께 이주민센터에서 일했던 베트남 출신 서나래 씨와 이야기를 나.. 2017.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