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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국악실내악단2

오랜 만에 본 국악 공연_가곡전수관 영송헌금추야연 영송헌 금추야연 3일 연속 공연에서 금요일인 둘째날 겨우 시간을 내어 '블라썸국악실내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젊은 국악인이라는 소개 치고는 실력이 예상을 뛰어넘는다. 여느 초청 국악공연 못지 않게 알찬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진행으로 흥을 자아냈다. 가곡전수관 조순자 관장님의 몸이 많이 불편하신가 보다. 부축을 받아서 무대를 오르내린다. 그럼에도 표정이 밝아서 좋다. 쾌차하시길 바라며. 블라썸국악실내악단은 경상권 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만든 국악연주단체란다. 단원들 개인적으론 음악단체와의 협연, 재즈와 연극 등의 공연과 결합을 시도하며 활동하고 있단다. 그럼에도 이 악단은 민속악을 기본으로 연주하며 창작곡으로 영역을 넓혀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산조합주. 좀 익숙하지 않은 용어다. 산조라면 가야금.. 2017. 12. 10.
황금빛 가을밤의 향연이라... 가곡전수관 공연 기대 사흘. 7일, 8일, 9일. 목, 금, 토. 잘하면 보러 갈 수 있겠다. 금요일, 딱 빈다. 목요일엔 한사랑다문화합창단 공연 관람이 잡혔고 토요일은 창원대 극예술연구회 공연 관람과 이어서 뮤지컬 연습 때문에 시간을 뺄 수가 없다. 금요일 다른 급한 일정만 없으면 오랜 만에 재미있는 공연을 관람하겠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 마산에 그 가곡전수관이 있다는 사실, 이제 어느 정도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알 터이다. 이번 12월 공연은 3일 연속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목요풍류가 시작되는 7일엔 초청공연으로 '탱고, 가곡을 만나다'를 공연한다. 제나탱고. 언제 한 번 들어봤던 아티스트 그룹이다. 소개된 글을 보니... "퓨전국악탱고밴드 제나탱고(Gena tango)는 ‘오로지 자신의’이라는 뜻인 .. 2017.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