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신굿1 [공연리뷰]250년 역사 마산성신대제 공연으로 재현 [공연리뷰]250년 역사 마산성신대제 공연으로 재현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8호 지정 기념 지난 2일 마산수협공판장서 개최 지난 2일 오전 10시 마산수협공판장 너른 터. 선창걸립패가 풍물을 울리면서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들어왔다. 좀 전까지만 하더라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이젠 완전히 그쳤다. 바다를 마주 보는 공판장 한쪽에는 객석이 마련되어 있고 바다 쪽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번 성신대제 행사에는 ‘공연’이란 단어가 덧붙여 있다. 말하자면 성신대제를 전통대로 지내는 것이 아니고 전체의 과정을 ‘공연’용으로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이기에 그렇다는 설명이다. 01 지난 2일 오전 10시 마산수협공판장 바닷가에 성신위 위패를 모신 제단이 꾸려졌고 만장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마산성신대제를 관람하기 위.. 2016.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