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청소년극회2 차이를 갖고 차별할 순 없잖니?-밀양청소년극회 세우인 밀양청소년극회 '세우인'이 제12회 워크숍 작품을 오는 24일과 25일 극단 메들리의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공연한다. 작품 제목은 뭔 말이여? ^^ 거기가 어딜까? 사실 제목만으로 극의 줄거리를 유추하기란 쉽지 않다. 이 작품은 카롤린 필립스의 작품을 각색했다. 원제는 . 그래 얼핏 뭔가 구체화된 영상이 떠오른다. 음. 소보로 빵을 먹을 때 커피우유를 마시면 맛있겠어. ㅎㅎ. 음식궁합으로 보면 제법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런데, 작가가 이 두 개의 음식을 대비시킨 것은 음식궁합이 잘맞아서가 아니라 서로 색깔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단 얘기다. 전학온 주인공 샘은 피부가 검다. 샘의 앙숙 보리스는 하얀 피부를 가졌다. 대신에 얼굴이 주근깨 투성이다. 그래서 커피우유라고 놀리는 보리스를 향해 화가 난 샘이 .. 2018. 2. 11. 밀양 극단 메들리 청소년극회 세우인의 공연 소식에 극단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부럽지만 그 청소년들이 꾸준하게 활동할 수 있게 극단이 뒷받침되어준다는 것도 정말 부럽고 고마운 일이다. 본격적으로 연극에 발을 들이면서 연을 맺게된 극단이 밀양의 메들리다. 올해 경남연극제를 밀양에서 열었기 때문이다. 물론 메들리의 연극은 지난해 '경남이야기'를 맡고 있을 때 취재차 관람하고 글을 썼던 적이 있었다. 메들리는 청소년극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극회를 잘 운영하고 있는 곳이 도내에 몇 된다. 진주 현장이나 김해 이루마 등이다. 물론 이외에도 여럿 있을 것이다. 극단이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발표하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정말 권장할 일이다. 이런 발표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으며 또한 정신도 더.. 2017.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