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입석대1 광주시청 인근 출장 갔다면 산책하기 딱 좋은 평화공원 지난 22일 언론연수차 광주에 들렀다. 나로선 생애 처음이었다. 여러 번 갈 기회가 있었지만 희한하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먼곳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원거리는 공식적인 일이 아니면 가급적 피했던 것도 사실이다. 가족여행이랍시고 멀리 간다고 갔던 곳도 기껏 포항이었으니. 어쨌든 광주란 곳은 내게 새롭고 신선한 동네였다. 당연히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니 눈에 보이는 것마다 기록해야할 대상이었을 수도 있다. 숙소 인근에 평화공원이 있었다. 1박 2일 출장 나가서 술을 안 마셔본 적도 아마 이번이 처음일 것이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1시쯤 잤다. 그랬더니 6시 제때에 눈이 떠졌고 한 30분 비몽사몽을 즐기다가 밖으로 나갔다. 물론 나가기 전에 다음지도로 주변을 탐색했다... 2017.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