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1 [책]무의식 속 조상의 지혜 일깨우기 고전의 즐거움-논어·장자·맹자 시리즈(휘닉스드림 출판사) 예전에 한 번쯤 읽었던, 혹은 읽었음직한, 아니면 안 읽었더라도 대충은 아는 그런 것이 고전일 것 같다. 그 중에 논어와 장자, 맹자에 나오는 한 구절쯤은 출처도 모른 채 사용하기 다반사일 정도로 귀에 익기도 하다. '한마디 말로 나라를 일으키게 할 수도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다(一言以喪邦一言以興邦)'(논어)라든가 '그때그때 달라요(此一時彼一時)'(맹자), 혹은 '우물안 개구리(井底之蛙)'(장자)라고 하는 말도 흔히 인용되는 고전이다. 그러고 보면 고전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조상 대대로 예를 교육받으며 이어왔기에 어쩌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몸에 밴 것인지 모른다. '고전의 즐거움' 시리즈 3권은 우리의 무.. 2008.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