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최초의 극단 극예사1 [한하균의 오동동야화]연극초창기 시대를 돌아보다 연극을 다시 시작하면서 경남의 초창기 연극은 어땠을까 궁금했다. 15년 전쯤 월간지 한국연극처럼 경남연극이 발행되기도 했기에 뒤져볼까 하다가 먼저 에 한동안 연재됐던 한하균 선생의 '오동동야화'가 떠올랐다. 그런데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봐도 선생의 글이 나오지 않았다. 인터넷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이전의 많은 기사들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찾고자 하는 게 없다 보니 더 찾게 되더라고. 전산부에 물어보니 다행히 과거 신문을 PDF판으로 제작해 놓은 게 있다고 했다. 2000년 6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연재를 했기에 자료는 어렵지 않게 뽑아낼 수 있었다.2001년 2월 28일 건강 악화로 연재를 중단할 때까지 36편이 나왔다. 지금부터 마산의 연극사를 되짚어본다 생각하고 베껴쓰볼까 싶다.. 2017.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