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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여자2

직장인 애환 7가지로 풀어낸 <라디오 여자> 극단 상상창꼬, 음악이미지극으로 풀어낸 11월 7일 오후 8시, 8일 오후 4시·8시 마산 창동예술소극장 공연 음악이 흐르는 밤. 라디오방송 DJ의 목소리를 타고 이 시대 직장인들의 사연이 펼쳐진다. 극단 상상창꼬가 지난해 처음 내놓았던 의 2018년 업그레이드판이 오는 7일 오후 4시, 8일 오후 4시, 8시 마산 창동예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이 작품은 현대 직장인들의 고단한 일상을 7가지 에피소드를 연극, 움직임, 마임, 플라멩코 등 양식으로 풀어낸다. 스토리의 큰 틀은 라디오 진행자 장혜정이 ‘한밤의 달빛연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그들의 사연을 들려주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사연, 은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두 번째 은 상사의 갑질에도 묵묵히 버티.. 2018. 11. 6.
[주말에 뭘볼까]행복은 달빛, 그 5가지 에피소드 [주말에 뭘볼까]행복은 달빛, 그 5가지 에피소드극단 상상창꼬 신체극 ‘라디오 여자’ 11일부터 창동예술촌 가배소극장 공연 달빛 은은한 밤, 음악이 흐른다. 라디오에선 세상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종당하며 쉼표 없이 살아가는 마리오네트 인생,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하며 사는 인생, 자신감은 모두 잃어버린 채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린 인생, 마네킹 다리를 부둥켜안고 거리에서 뻗어버린 술 취한 인생, 그리고 자신을 속박하는 자신을 벗어던지고 자아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인생들. 궁극엔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무언가를,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그 무언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다. 극단 상상창꼬는 그런 삶의 여정을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표현한다. ‘라디오 여자.. 2016.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