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2 액션과 코믹이 치밀하게 배합된 영화 <공조> 일주일 전 을 보고 실망이 컸었다. 공연이든 영화든 마지막으로 본 게 흡족하지 않으면 뭔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듯해 찜찜한 마음이라 일주일 만에 다시 를 봤다. 결과는 대만족. ㅋㅋ. 남북의 두 형사 림철령과 강진태의 공조 수사를 다룬 영화 김성훈 감독의 는 근래 2년 사이에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영화였다. 특히 스토리 구성을 보면 허투루 들어간 플롯도 없거니와 짜여진 플롯도 한치의 엉성함이 보이지 않는다. 는 다른 무엇보다 스토리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아닐까 한다. 포스터. 게다가 현빈의 액션과 유해진의 코믹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관객에게 볼거리를 충분히 선사한 그런 설날 선물이었다. 설날 선물이란 표현이 나와서 하는 얘긴데, 올해 설날 개봉 영화로 눈길을 끈 두 작품은 김우.. 2017. 2. 5.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사실을 실감한 영화 <더킹> 벼르고 벼르던 판도라 관람이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끝내 수포로 돌아가자 실망이 컸다. 언제 다시 극장에 걸리겠냐만 다시 걸린다 하더라도 이제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풍선에 바람이 빠질 대로 빠져버려 본대도 별 감흥이 없을 듯하다. 이런 저런 소문으로 내용이 다 파악된 데다 뒷차 타고 뒷북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몰라 언제 TV에서 하거나 T라이프 옥수수 상영관에서 하면 볼랑가. 오랫동안 극장엘 가지 않은 터라 판도라를 대체할 영화를 찾아야 했다. 그러던 중 이러저러한 언론에서 을 추천하기에 아내와 낙점하고 보러 갔더랬다. 정치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예전에 보았던 정도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여겼기에 추천했다. 의기투합. 그런데 극장에 들어갔을 때 과 를 두고 한 번의 .. 2017.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