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만두1 얼쑤 즐겨 보세! 우리 소리 한마당 얼쑤 즐겨 보세! 우리 소리 한마당9월 1일 3·15아트센터서 스타 소리꾼들이 펼치는 ‘국악 더 힐링 코서트’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어서 가자 배띄워라/동서남북 바람불제/언제나 기다리나/술 익고 달이 뜨니/이때가 아니더냐/배띄워라” 국악이라 해서 거문고, 가야금, 대금이나 해금 등 전통 악기 반주에 ‘한’이 맺힌 노래만 있는 게 아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이 국악기들 가운데 들어가 버젓이 화음을 이루는 구성은 이제 예삿일이 됐다. 그래서 국악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공연이 훨씬 친근해져 현대 음악에 익숙한 이라도 쉬 접할 수 있는 장르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우리 민요나 판소리 등의 가락이 흥겹다는 것은 접해본 이라면 아는 요소다. 음악에 흥이 담겼기에 절로 얼쑤 하고 춤도 추어지는 것일 터이니.. 2016.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