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1 설경구 박해일 주연 나의 독재자 지나친 진지모드 불편해 이 공간에, 정말 오랜 만에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 아마도 나의 독재자 속에 나오는 분당의 그 집처럼 철거 직전이었을 지도 모른다. 영화라는 게 보기는 편해도 관련 글을 쓴다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특히, 요즘같이 보고나서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는 단기기억상실증이 준동하는 나이에서야... 이 영화 아직 개봉이 안 되었을 텐데... 아, 오늘 개봉이구나. 이 영화를 본 건 재수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시사회 관람단 모집을 공지했다. 당근 첫날 접수 1시간 만에 신청했다. 그런데 이틀 뒤 발표명단에 내 이름이 없었다. 에잇. 오랜만에 극장 함 가나 싶었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일찍 신청을 했댜? 포기하고 다른 영화나 볼까 고민 중이었다. 별시리 눈에 들어오는 영화도 없다. 어디선가 광고 한.. 2014.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