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1 경남심포닉밴드 '천원의 행복' 정기연주회 보도자료를 한 통 받았다. 경남심포닉밴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아하니 괜찮은 구성인데다 실력있는 연주자가 많이 포진해 있어 볼만한 공연이겠다. 게다가 관람료가 1000원이어서 재미있기도 하다. 내용을 보면, 경남심포닉밴드는 관악과 타악을 전공한 경남의 젊은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라고 한다.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이 모인 오케스트라로 보면 되겠다. 이번에 공연하는 프로그램을 들여다 보니 제법 귀에 익은 곡들이 눈에 띈다.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이게 아마 장학퀴즈 주제곡 아니었나 싶은데... 3악장뿐만 아니라 전 악장이 연주된다 하니 그것도 하이든의 음악적 특성을 살펴볼 기회이겠다. 트.. 2017.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