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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쇼콰이어3

[전시리뷰]다원예술제…예술의 향기 무르익다 [전시리뷰]다원예술제…예술의 향기 무르익다대산미술관 개관 18주년 기념 특별초대전·한중교류전 30일까지 개최 창원 대산면 유등리 황금 물결 넘실대는 들판을 지나 낙동강변까지 다다르면 대산미술관이 있다. 한적한 시골 구석에 있어도 이 대산미술관(관장 김철수 창원문성대교수)이 개관한 지 벌써 1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기획전을 108회나 열 정도로 미술관은 쉼 없이 돌아간다. 그만큼 기반이 탄탄한 얘기겠다. 테이프커팅테이프커팅식. □ 다원예술제 개막식 표정 지난 8일 오후 6시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대산미술관은 개관 18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초대전과 한중교류전을 열면서 다원예술제 개막식을 했다. 출품작가와 마을주민, 축하차 방문한 인사, 그리고 축하공연 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원예.. 2016. 10. 10.
그린쇼콰이어의 '오페라의 유령' 늦은 공연리뷰 이 공연은 지난 20일에 있었다. 그린쇼콰이어는 작년에는 창원시그린여성합창단 이름으로 창원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공연했다. 그땐 '써니'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했다. 난 합창공연을 다른 공연보다 더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면 한 사람이 아무리 멋진 아리아를 불러도 수십 명이 한꺼번에 내지르는 웅장함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합창은 누군가 튀는 목소리를 내면 망친다. 그러기에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다. 단원 모두 한마음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창단을 이끄는 지휘자의 능력이 중요하다 하겠다. 그린쇼콰이어의 지휘자는 권안나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지켜본 대로 표현하자면 프로그램 구성력이 뛰어난 지휘자다. 이번 공연에서도 나는, 이미 이들의 실력을 알기에 권 지휘자의 구성력을 눈여겨 보며 공연을 감상했다.. 2016. 9. 27.
그린쇼콰이어 제5회 정기공연 ‘오페라의 유령’ 그린쇼콰이어 제5회 정기공연 ‘오페라의 유령’20일 오후 성산아트홀서 뮤지컬 테마곡 등 다양한 선곡으로 합창 지난해 ‘써니’를 주제로 제4회 정기공연을 펼쳤던 창원시그린여성합창단이 올핸 ‘그린쇼콰이어(단장 권안나)’란 이름으로 제5회 정기연주회 ‘오페라의 유령’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다. 그린쇼콰이어는 창원전국그랑프리 합창대회서 금상, 울산 여성합창대회 금상 등 여러 전국합창대회서 화려한 수상경력의 저력 있는 합창단이다. 이날 공연의 프로그램 구성은 그린쇼콰이어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경남리틀싱어즈, 바리톤 유진호 공연에 이어 그린쇼콰이어, 드럼캣&쥬린, 그리고 다시 그린쇼콰이어의 본 무대인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로 꾸몄다. 오프닝 무대에서 부를 곳은.. 201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