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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극인대회2

경남연극인대회 연극문화 정착을 위한 포럼 정리 지난해 12월 30일 합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이훈호) 주최로 '연극문화 정착을 위한 포럼'이 진행됐다. 행사의 주관은 경남연극인협회(회장 이삼우)가 맡았다.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박승규 부산예술대학교 겸임교수의 사회로 1부 '경남연극관 설립 제안'을 시작으로 오후엔 2부 '지역문화예술진흥법과 지역문화정책' 관련 발제들로 이어져 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포럼 첫 주제는 '경남연극관 설립 제안 배경과 필요성'으로 정현수 자문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정현수 자문위원은 지난해 9월 9일 발생한 마산문학관 화재 사고를 계기로 공공시설로서의 경남연극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자문위원은 "경남의 연극사는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연극사와 궤를 같이하기 때문"에 당연히 .. 2018. 1. 2.
경남연극인대회 합천 문예진흥원서 개최 경남연극인대회는 내게 있어서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난 9월 창동 마산연극관이 화재에 휩싸이면서 귀한 연극자료들이 상당수 소실됨으로써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10월 경남도민일보 칼럼을 통해 제안했던 것이 '경남연극관 설립'이었다. 이것을 경남연극협회가 비로소 공론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30일 열리는 경남연극인대회 포럼에서 나는 같은 주제로 발제를 한다. 발제하고 연극인들, 연극팬들, 시민들이 공감한다고 해서 바로 연극관이 세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공론화를 통해 논의가 시작되고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들이 토론을 통해 정리되고 결국엔 설립 쪽으로 가닥이 잡혀나갈 것이다. 예술이라는 장르의 큰 줄기로 보았을 때 연극관이라는 시설은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보도자료를 옮.. 201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