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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

극단 나비 <여전사가 있었다> 현충일 공연 근무하는 날이라 못 보는구만... 아깝다. 경남연극제에 올린 작품은 사실 크게 실망할 정도였는데... 이번에 많이 수정했다고.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일단 공유.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극단 나비가 주관하는 역사스토리텔링 연극 ‘여전사가 있었다’가 현충일인 6월 6일 오후 4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창원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증진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공연예술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연극 ‘여전사가 있었다.’(작/연출 김동원)는 가야연맹국의 하나였던 옛 창원지역인 ‘탁순국’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여전사가 있었다’는 그 당시 ‘탁순국’이 처해 있던 정세의 혼.. 2021. 5. 31.
(눈에 띄는 새책)1991, 봄 구로, 1989 1751년, 안음현 살인사건 쉼표의 위치 때문에 제목 오해할 사람 많겠다. 이 기사는 한 시간 넘게 공을 들여 쓰는 것이지만 글쓴이 이름이 기재되지 않는다. 그냥 아주 단순한 소개글이기 때문에 이름을 단다는 것이 기자의 이름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거 생각하면 그냥 보도자료 앞부분 베껴 쓰버릴까 싶기도 한데, 내 자존심이 그걸 용납 못하니 문제(?)다. 일일이 책은 들여다 보지 않지만 보도자료를 쭉 읽어보고 나름대로 풀어쓰다 보니 작성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이유다. 지면에는 분량 때문에 조금씩 잘려나갔다. 아닌 것도 있고. 오타가 있든 없든 원본을 그대로 옮긴다. (눈에 띄는 새책)20210525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 = 에 이은 박정훈 기자의 두 번째 책. 이 책에선 남성문화 비판에서 한발 더.. 202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