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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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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밝힌 자료다. 한집에 월 평균 253만 8000원 쓴다고. 그런데 2017년보다 그것도 0.8% 줄었단다. 이 통계를 보면서 사람들 돈 참 많이 쓰구나. 싶다. 하긴 우리도 이래저래 합치면 그리 되겠다 싶기도 하구. 정년퇴직하고 받을 연금이 월 200만 원 안 될텐데... 뭐 살아야가겠지.

 

"식료품비주류음료(14.4%), 음식숙박(13.8%), 교통(13.7%), 주거수도광열(11.2%) 순으로 지출 비중이 높음. 전년대비 교육, 교통, 기타상품서비스 등은 감소, 오락문화, 보건, 가정용품서비스 등은 증가" 라는 분석도 우리 처지랑 별 차이없는 것 같다. 우리가 사는 표준이군.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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