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된 사내1 (전설텔링)우니머니 으르으렁(2) (전설텔링)우니머니 으르으렁(2)창원시 동읍 자여마을 뒤 정병산 중턱 바위굴에 얽힌 전설 (전편 줄거리) 창원 동읍 자여마을 정병산 자락에 효심이 지극한 구씨 청년이 살았습니다. 이 청년은 몸이 기력을 잃고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늘 나무를 해다 봉양을 하고 어머니가 장에 가고 싶다고 하면 지게에 지고 마실을 다녀오기도 하였지요. 하루는 어머니께 고기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토끼를 사냥해서 요리해 올립니다. 그러다가 고라니도 잡아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데 고라니는 좀체 눈에 띄지도 않을뿐더러 잡기도 어렵습니다. 사냥 준비를 해서 아침 일찍 산에 들어가 이산 저산을 헤맸으나 고라니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해가 질 무렵 고라니를 발견하지만 인기척을 느낀 고라니가 도망을 갑니다. 구씨 청년이 뒤쫓아 달려가.. 2014.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