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대식당1 광주서 언론연수 마치고 오는 길에 5.18자유공원 들르다 창원을 비롯한 경남이야 워낙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녀 봤기 때문에 어딜 가도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드는 반면 생애 처음으로 갔던 광주는, 광주사람에게야 익숙해서 존재감마저 없을 수 있겠지만 난 타지 사람이다 보니 발길 닿는 곳, 눈에 비친 곳 모두가 새롭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수라는 프로그램은 타지를 여행할 수 있는 좋은 핑곗거리기도 하다. 당일 오후 집에 일만 없었다면 1박 더 하면서 광주 곳곳을 돌아다녔을 수도 있겠다 싶다. 다른 구경거리는 다음으로 미루고서라도 연수 마치고 점심식사를 했던 돼지갈비 맛집 나정상회에서 가까운 5.18자유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경남신문의 권태영 기자도 창원으로 되돌아가는 버스 같은 걸 타기 때문에 함께 움직였다. 아, 알고봤더니 권 기자와는 광주로 올 때도 같은 버스를.. 2017.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