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명소1 가을 맞은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바람에 한들한들 가을 맞은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바람에 한들한들해맑은 하늘에 뭉게구름과 어울린 코스모스 풍광 중순 이후 절정 이룰 듯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반팔 티셔츠 차림의 팔뚝에 보란듯이 소름을 돋게 한다. 아직 낮시간엔 미련이 남은 무더위가 반쯤은 기가 꺾인 채로 땀방울을 짜내지만 얼마든지 견딜 만하다. 추석이 지나면 그나마 남아 있던 더위는 거의 물러가고 산들바람이 가을을 재촉할 것이다. 가을을 재촉하는 식물, 그래서 가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식물이 ‘코스모스’다. 해마다 피던 자리에 코스모스가 다시 꽃잎을 진분홍으로 연분홍으로 또는 하얗게 꽃을 피워 바람에 한들거리기 시작했다. 도내에 코스모스가 장관인 곳이 몇 곳 있다. 하동 북천역 인근 코스모스가 메밀꽃 축제와 함께 제법 유명하다. 지난 2일 개막한.. 2016.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