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연극1 연극 라이어…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주말에 뭘볼까]꼬리를 무는 거짓말 코미디1998년 초연 이후 450만 관객이 관람한 ‘라이어1’ 창원 성산아트홀 공연 연극 ‘라이어’에는 ‘국민연극’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줄기차게 공연되어 왔으며 라이선스를 가지고 공연된 것만 지금까지 450만 명의 관객이 보았다는 점만 해도 ‘국민연극’이란 수식어를 증명하기에 충분하지 싶다. 원작자는 영국의 극작가 레이 쿠니다. 1983년 그가 처음 희곡을 썼을 때 제목은 ‘Run for your wife’였다. 우리나라에선 1993년 ‘심야엔 바바라 새벽엔 메리’라는 제목으로 극단 한양레퍼토리가 사실상 첫 공연을 했고 이후 파파프로덕션이 레이 쿠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1998년 바탕골 소극장에서 ‘라이어’란 제목으로 초연을 한 것이다... 2016.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