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1 [간추린 문화소식]마산청과시장 날것 그대로 화폭에 담은 최인호전 등 ○…미술작품, 미술관에서만 전시돼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어진지 오래다. 최인호 작가가 다음달 10일까지 마산 내서에 있는 마산청과시장 2층 작업실이자 갤러리엔 청과시장의 일상을 오롯이 담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두번째 맞은 마산청과시장 아트 프로젝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란다. '남도일지'전. ○…오페레타라 함은 작은 오페라를 말한다. 공연 시간도 길고 주제가 무거운 오페라 대신 공연시간도 짧고 주제도 가벼워 코미디 요소가 강해 오히려 오페라보다 더 인기가 있는 장르다. 자크 오펜바흐의 작품 '천국과 지옥'이 그러한 작품이다. 유명한 곡이 어린 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 '캉캉'이다. 무희들이 풍성한 치마를 입은 채 발을 치켜들어 올리며 춤을 추는 장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르페우스 신화이야기가 캠퍼스 연인.. 2017.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