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문화센터2 [미술전시]괴암 김주석 전 '자연 속으로 들어간 인체' 보도자료를 받아도 내가 문화면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읽고 그냥 넘어가거나 참고해서 보러가거나 그랬는데, 괴암 김주석전은 보러 갈 시간은 없어도 기록으로 남겨놓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래 글은 내가 따로 본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보도자료를 거의 그대로 옮긴 것이란 것도 명토박아놓는다. 이달 25일까지 진해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괴암 김주석전이 열리고 있다. 유화 30여점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휴머니스트 김주석 - 자유상상화를 들려주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괴암 김주석전’은 고 김주석 화백의 화가로서의 작품성과 미술교육자로 남긴 흔적, 항일정신 등 김 화백 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광복 후 1세대 화가의 삶을.. 2017. 8. 22.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예술단 樂, 27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서 신명나고 재미있는 국악한마당 펼쳐 사물, 즉 꽹과리와 북, 장구, 징이 어우러져 한바탕 소나기 내리듯 천둥 치듯 휘저으면 신이라도 강림한 듯 어깨춤이 절로 들썩이고 엉덩이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신명난다’는 얘기는 이런 때에 써먹는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공연장에서 지역의 전통예술단체인 ‘예술단 樂(락·대표 송기혁)’이 ‘신명나고, 재미있는 놀이터’란 제목으로 국악 한마당 판을 벌인다. 노래와 춤, 연주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를 이루어내는 ‘예술단 樂’은 2001년 창단된 꽤 경력이 있고 수준이 높게 평가되는 예술단체다. 2001년 전주대사습놀이 수상을 시작으로 2002년 창원 .. 201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