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자 관장1 영송헌금추야연 첫공연 정농악회 '명인의 향연' 오랜 만에 가곡전수관 공연을 관람했다. 변기수 경남도민일보 지면평가위원장도 함께 했다. 그는 몇 년 전 이곳 단골이었다고 했다. 그땐 서로 잘 몰랐을 테니 아마 마주치기도 했을 것이다. 내가 일년에 두세 번 갔을 때가 3년 전쯤이겠다. 경남도청 인터넷신문 '경남이야기'를 맡아 문화관련 취재를 많이 했었는데, 가곡전수관이 단골이었다. 어제는 객석에서 강재현 변호사도 만났다.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데 국악 공연장에서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가웠다. 조순자 관장은 다리를 다친 게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양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에 가곡 여창 부분을 맡았으나 앉을 수가 없어 제자 김참이 가인이 대신했다. 공연을 보면서 팸플릿에 낙서하는 게 취미라... 공연이 끝나고 나니 역시 팸플릿은 여백 없이 필기 글로 채워져.. 2018.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