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사실을 실감한 영화 <더킹> 벼르고 벼르던 판도라 관람이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끝내 수포로 돌아가자 실망이 컸다. 언제 다시 극장에 걸리겠냐만 다시 걸린다 하더라도 이제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풍선에 바람이 빠질 대로 빠져버려 본대도 별 감흥이 없을 듯하다. 이런 저런 소문으로 내용이 다 파악된 데다 뒷차 타고 뒷북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몰라 언제 TV에서 하거나 T라이프 옥수수 상영관에서 하면 볼랑가. 오랫동안 극장엘 가지 않은 터라 판도라를 대체할 영화를 찾아야 했다. 그러던 중 이러저러한 언론에서 을 추천하기에 아내와 낙점하고 보러 갔더랬다. 정치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예전에 보았던 정도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여겼기에 추천했다. 의기투합. 그런데 극장에 들어갔을 때 과 를 두고 한 번의 .. 2017.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