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1 DH로렌스가 말한 폴 세잔의 '사과성' 오늘 창원문화재단이 마련한 시민교양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첫 시간인 경남대 민병권 미술교육과 교수의 말 중에 세잔의 사과성이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설명을 간략히 들었지만 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 따로 인터넷을 뒤져 개념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이 그림은 폴 세잔이 그린 '병과 사과바구니가 있는 정물'이란 작품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인상파 화가 세잔은 사과를 참 많이도 그렸다. 그래서 하와의 사과, 뉴턴의 사과와 함께 세계 3대 사과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내가 아는 또 다른 사과가 있는데... 아, '죄송합니다'. 세잔이 그린 이 사과를 확실하게 이론적으로 정리해버린 인물이 있었으니 명작 반열의 소설 을 쓴 D.H 로렌스, 데이빗 허버트 로렌스다. 로렌스는 폴 세잔의 사과그림에 .. 2018.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