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락1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예술단 樂, 27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서 신명나고 재미있는 국악한마당 펼쳐 사물, 즉 꽹과리와 북, 장구, 징이 어우러져 한바탕 소나기 내리듯 천둥 치듯 휘저으면 신이라도 강림한 듯 어깨춤이 절로 들썩이고 엉덩이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신명난다’는 얘기는 이런 때에 써먹는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공연장에서 지역의 전통예술단체인 ‘예술단 樂(락·대표 송기혁)’이 ‘신명나고, 재미있는 놀이터’란 제목으로 국악 한마당 판을 벌인다. 노래와 춤, 연주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를 이루어내는 ‘예술단 樂’은 2001년 창단된 꽤 경력이 있고 수준이 높게 평가되는 예술단체다. 2001년 전주대사습놀이 수상을 시작으로 2002년 창원 .. 201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