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미술교류전1 영호남미술교류전_제21회 동서미술의 현재전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영호남미술교류전이 오늘 막을 내린다. 지난주 토요일 3.15아트센터 소극장 앞에서 무풍지대 연습을 할 때 잠깐 들러 관람할까 했었는데 시간적 여유를 얻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수업을 듣고 짬이 나서 다행히 관람할 수 있었다. 영호남교류전이 올해 21회라고 하니 제법 역사가 깊다. 작품들 수준도 상당하다. 이렇게라도 관람할 수 있었던 게 얼마나 다행이랴 싶다. 국제회의장 옆에 있는 2전시실부터 둘러봤다. 2층의 1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들까지 모두 합치면 아마 300여점 될 듯싶다. 대부분 10호 남짓한 작품들로 몇몇은 돈만 있으면 소장하고픈 것도 있었다. 나는 이런 미술전시회를 둘러보면서 나름 괜찮다고 자부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전시 작품이 많을 때는 수박 겉핥기.. 2018.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