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음악회1 가을을 감싸는 따스한 바이올린 선율 가을을 감싸는 따스한 바이올린 선율10일 김해문화의전당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아침음악회’ 노랗게 발갛게 물든 단풍잎이 바람의 선율에 몸을 맡기는 이 깊은 가을에 덩달아 식어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따스한 감성의 바이올린 선율에 맡겨보면 어떨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는 김봄소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따스한 그 선율’이란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김봄소리는 지난 7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16 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공동 2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그는 2004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고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뉴욕 줄리아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는 최초로 줄리아드음악원 .. 2016.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