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한담1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겸재 정선을 만나다 위키백과에는 정선을 이렇게 소개했다.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1]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김홍도 보다는 80살이 많으니 두 세대는 선배인 셈이겠다. 조선시대 산수화 하면 겸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화단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한 인물이다. 그런 겸재가 창원에 왔단다. 창원대박물관에서 두 번에 걸쳐 내게 우편물이 왔다. 첫 번째엔 마우스패드였고 두 번째엔 포스터를 겸한 팸플릿이었다. 자료는 한눈에 겸재를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종이의 재질도 고급이어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겠다. 거실 벽에 붙여두면 수시로 겸재를 만날 수 있겠다.. 2017.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