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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읽기2

[사설읽기]특별 이슈 없을 때의 경남지역 신문들의 관심사 2018년 11월 26일 경남지역 조간신문 3곳. 지면에 실린 기사들이야 최근 드러난 사안을 다루므로 관점은 살짝 달라도 공통적인 게 많이 보이지만 사설로 다룬 내용을 보면 최근 사안에 대한 관심도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는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이어지길'이라는 제목으로 경남메세나협회 이야기와 '논란 재연된 창원대 총장선거'를 다뤘다. 은 '경남로봇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있다'와 '심각한 경남 소득 역외유출, 대책 없나'라는 제목으로 산업연구원 발표 자료를 다뤘다. 는 '조선사·기자재 지원 방안, 활력 제고로 이어져야' 정부의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 내용과 '지금부터 서민경제 돌봐야할 때'란 제목으로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관해 짚었다. 각 신문의 사설을 단순하게 분류해보면, 경남도민일.. 2018. 11. 26.
[사설읽기]경남학생인권 조례 공청회를 바라보는 언론 시각 21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에서 있은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가 파행을 겪었다. 이 사태를 가 22일 자 신문 사설에서 다뤘다. 사설에 나타난 핵심 주장을 읽는다. "절차는 밟았지만, 21일 공청회는 토론과 숙의의 장이 아니었다." "학생인권조례 지정 공청회 자리는 다른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어른들이 귀를 기울여가며 슬기롭게 의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되었어야만 했다." 공청회 무산을 아쉬워하는 내용을 주로 담았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불공정 논란에 휩싸이면서 난항을 겪었다." "사회적 약자인 학생들에 대한 인권보장을 둘러싼 갈등이 학교 담장을 넘어서 도내 전체로 확산되는 조짐이 심히 우려된다." "여전히 인권침해 사례가 줄지 않으면서 학생인권에 대한 불만이.. 2018. 11. 22.